
K-DEVCON에서는 신입 및 주니어 개발자들의 기술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Go To Learn'이라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Go To Learn'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팀을 소개합니다! 노하은, 이승주, 강주희, 박경미 네 분과의 인터뷰를 통해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 운영 경험, 그리고 향후 계획 등을 들어보았습니다.1. K-DEVCON에 합류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노하은 (IT교육기획자) "안녕하세요. K-DEVCON 서울 운영진 노하은입니다. 2024년 1월 서울 챕터 오픈과 함께 합류하여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나 프레임워크 중심의 커뮤니티에서만 활동했는데, 더 다양한 직군의 IT 구성원들을 만나보고 싶어서 K-DEVCON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