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DEVCON(k-devcon.com) 서울 디렉터 백지혜 안녕하세요 K-DEVCON(k-devcon.com) 서울 디렉터 입니다. 입춘의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2월의 날씨였지만, K-DEVCON [이월엔 Devbloom] 밋업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이번에는 개발세션뿐만 아니라 디자인, 부동산, 연봉 협상 등 다양한 주제들이 추가되었는데요. 각 세션마다 연사자님의 강의가 끝나면 참석자님들에게 Q&A도 적절히 섞여서 현장감이 높아지고, 몰입도가 높은 세션이 많았습니다. 첫번째 오프닝은 역쉬~ 데브콘의 얼굴 CEO 쎄오(?) 총괄 강성욱님께서 데브콘 소개 및 이번 행사의 의미에 대해 포문을 열어주셨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데브콘에서 처음 공개하는 멘토/멘티 리딩 트랙 고투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