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닥속닥, 요즘 개발자의 글쓰기 모임이 궁금하다면? 서준수의 글쓰기 클럽 1기 킥오프


속닥속닥, 요즘 개발자의 글쓰기 모임이 궁금하다면? 서준수의 글쓰기 클럽 1기 킥오프


지난 19일(목) 서준수의 글쓰기 클럽 1기 킥오프를 잘 마쳤습니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온 1기 멤버를 줌미팅으로 만났는데요.
설레는 마음으로 처음 얼굴을 보고 서로 인사를 나눴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애칭으로 '쓰니님' 이렇게 부르기로 했습니다.)


쓰니님.

쓰니, 쓰니… 글 (안)쓰니? 😏

속닥속닥, 요즘 개발자의 글쓰기 모임이 궁금하다면? 서준수의 글쓰기 클럽 1기 킥오프 - 이미지 2

서준수의 글쓰기 클럽에 지원했던 동기와 마음을 나눴습니다.

“개발 공부한 거 글로 써야지…”
“기술 블로그 다시 시작해야지…”
“근데 잘 안 되네요…”
이러한 공통된 마음들을 발견했습니다. 


리더 서준수님, 그리고 10명의 쓰니님들이
서로가 서로의 러닝메이트가 되어 준다니 든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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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수의 글쓰기 클럽 리더 서준수님 (생성형 ai 이미지)


앞으로 10주 동안 우리는 완벽한 글을 쓰지는 않습니다.

대신 미완성인 생각을 어렵게 세상에 꺼내고
정리되지 않은 경험을 적어보고
서로에게 질문과 공감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혼자 쓰면 미루게 되고
혼자 쓰면 기준이 높아지고
혼자 쓰면 멈추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같이 씁니다. 

완벽한 글보다, 단 한줄이어도 글을 발행해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글을 잘 쓰려고 모인 게 아니라
글을 '계속', '꾸준히' 쓰는 개발자가 되려고 모였습니다.

10주 뒤 5편의 글과 10번의 고민이 남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임시저장이 아닌 “나도 꾸준히 쓸 수 있구나”라는 감각이 남으면 성공입니다.

서준수의 글쓰기 클럽 1기의 힘찬 여정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