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ottled-py의 백엔드 연동 기여 (2) - merge 직전에 다듬은 것들 - 기본값 계약, 테스트, 문서 drift

안녕하세요, s3ich4n 입니다.

이번 게시글도 제가 기여하고 있는 오픈소스 throttled-py 이야기입니다.

지난 글에서 FastAPI 연동의 큰 설계가 합의된 시점까지 다뤘다면, 이번에는 merge 직전
리뷰에서 다뤄진 세 가지 주제를 정리했습니다. key_func 기본값을 공개 계약으로 보고 어떻게
끊었는지, 구현 내부를 붙잡던 테스트를 왜 걷어냈는지, 그리고 문서의 유지보수 표면적을
줄이기 위해 hand-written API Reference를 어떻게 autodoc으로 옮겼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기능 추가가 아닌, "기본값과 문서가 곧 API 계약"이라는 관점에서 리뷰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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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