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수의 글쓰기 클럽 2기] 사전 과제

1. 글쓰기 클럽에서 어떻게 불리고 싶나요? 평소 쓰는 닉네임이나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아직 서로를 잘 모르기때문에 실명(강주희)으로 불러주셨으면 좋겠어요! Tmi지만 최근에 지인이 “조이”라는 영어 이름을 지어줬는데 밝은 제 성격이랑 너무 어울리는 것 같아서 맘에 듭니다!

2. 요즘 나를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는 무엇인가요?
재밌다. 인것 같아요 최근에 이직을 한지 약 두 달 정도가 지났는데 지난 일년반동안 재택으로 1인 개발하다가 동료가 있는 환경에서 일하니까 하루하루가 재밌습니다!

3. 내 경험 중 다른 사람에게 들려주면 재미있을 것 같은 이야기가 있나요?
최근에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라는 책을 읽고 무소유에 관심이 생겼는데요, 저는 소품샵이나 서점에 가서 이것 저것 구경하는걸 좋아하는데 늘 "과소비"의 경계에서 고민을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책을 읽고 때가 탈까봐 걱정이되고 애지 중지 할 것 같은 물건이면 사지말자! 라는 생각으로 5만원을 아꼈습니다.

4. 평소 어떤 글이나 콘텐츠에 눈길이 가나요? 최근 재미있게 본 것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요즘은 나답게 잘 사는 법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요즘 유행하는 웰니스 라이프를 저도 지향하고 있는데요, 관련 콘텐츠 중에 "뭐 웰니스? 니 애인한테나 잘해라" 라는 도발적인 글이 있었는데, 웰니스를 지향하면서 이른 아침부터 나가서 굳이 처음 보는 사람들과 운동을 하고 오후 만난 애인 앞에서 하품을 하는 태도를 지적한 글이었습니다. 웰니스의 궁극적인 목표는 개인의 회복을 통해 건강한 사회 문화를 만드는 데 있고, 타인한테 다정해야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찔려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 것 같습니다. 인스타 게시글이었는데 궁금하신 분은 이 링크로 한 번 보세요!

5.
 나에게 글쓰기란 어떤 것인가요?
나에 대해 더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전부터 글을 잘 쓰지 않았고, 요즘은 AI가 글을 대신 작성해주기 때문에 스스로 타이핑할 일이 많이 없는 것 같아요. "나답게 잘 사는 법"을 찾고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저의 머릿 속에 있는 생각들을 글로 구체화면서 저를 찾아가려고 합니다!

6.
 다른 사람과 이야기해보고 싶은 주제가 있나요?
웰니스 라이프와 나답게 잘 사는 법 정도 인 것 같아요! 다른 분들 사전과제 읽어보면서 더 떠올려보고 싶습니다.

7.
 10주 동안 어떤 생각들을 글로 구체화해보고 싶나요?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내가 지향하는 삶은 무엇이고 등등.. 스스로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구체화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