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IND] 샌드박스에서 놀아본 후기

안녕하세요. 오거나이저 다다 입니다🙋🏻‍♀️ 
이번 BEHIND는 회고문화! 
저희 오거나이저들은 행사 및 스터디가 끝나면 회고를 나눈 후 그걸 바탕으로 후기를 남기는데요. 혹시 다들 읽어보셨을까요?(데브콘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어요✨)

저도 이번 비하인드를 통해 2025년 데브콘 샌드박스 안에서 시도하고, 고민했던 순간들을 돌아보는 짧은(?) 회고를 해보려 합니다(주관적인 이야기 많을 예정)✨

<커뮤니티 팀에 들어온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7월 워크숍 이후, 오거나이저들은 각자 하고 싶은 일에 따라 팀이 나눠졌어요(오퍼레이션, 콘텐츠, 이벤트, 그로스, 디자인, 커뮤니티) 한달 동안 콘텐츠 업로드, 리코더 인터뷰, 이벤트 진행 등의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커뮤니티 팀... 포지션이 애매한데??🤔” 그래서 제 스스로 답을 정리해봤어요.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샌드박스를 만드는 걸 돕고, 그걸 잘 알리는 역할을 하자” 이 목표에 맞춰서 커뮤니티 팀 안에 콘텐츠 팀과 이벤트 팀을 함께 묶어보는 건 어떨지 제안도 해봤지만, 결과적으로 이벤트 팀은 오퍼레이션 팀으로 귀속 됐고, 커뮤니티 팀과 콘텐츠 팀은 한 팀이 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물론 이벤트TF가 열릴 때 기여하고 있습니다!)

<KPI, 커뮤니티에도 필요하다>
이전 글에서 데브콘에 KPI가 있다고 하니, 은근히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살짝만 이야기 해보자면, 2025년 KPI 중 하나는 링크드인 팔로워 500명이었습니다. 최근 달성을 했죠! 
처음에는 KPI 단어가 커뮤니티와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어요🤔 “하고 싶은 것을 기획하고 진행해라. 단 끝까지 해보는 게 중요하다” 라는 @성욱 님의 말씀을 믿고 활동을 이어가다 보니, 열정만으로는 예전과 같은 텐션을 계속 유지하기 어렵더라구요.
그 경험을 하고 난 후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 커뮤니티에서의 KPI는 평가하는 지표 보다는, 우리가 어디로 잘 향하고 있는 지 확인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에 가깝다는 것. 내년 데브콘 KPI는 무엇이될까요?

회고를 하다보니 링친분들이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하네요😉 내년 10주년이 되는 데브콘, 많은 분들의 샌드박스가 될 수 있도록 즐겁게 활동해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다음 BEHIND로 돌아오겠습니다!
#kdevcon
#behind
[BEHIND] 샌드박스에서 놀아본 후기
2025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