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임베디드 공부 일기] 0. Prolog(부제 : 간단한 작년 회고)
우주에서 사용되는 위성의 임베디드 시스템에 대한 공부를 기초부터 진행하려고 한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우주, 행성 탐사에 관심이 있었고, 대학 진학 이후에는 재사용 발사체에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모두 '관심이 있었다.'수준에서 멈추었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하고자 하는 계획은 세우지 않았다.
작년 복학 이후 여러 차례 진로에 대한 혼란을 겪으면서 전과, 창업 활동들을 하였고 결과적으로 지난 1년을 오로지 나의 진로를 위해 전진하지 못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단지 의미있는 경험을 위한 선택이 긴 기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었고, 그 와중에 이를 만회하기 위해 기계공학과로 전과를 한 것이 그나마 잘한 선택이었다.
하지만 전과를 한 이후에도 학업과 아직 놓지 못한 창업의 끈 사이에서 고민한 채, 진로에 대해 제대로 고민해볼 시간을 가질 수 없었다. 게다가 이대로 내년에 그대로 학업을 이어간다면 3학년이 되기 때문에, 취업을 위한 학업과 각종 활동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진로에 대해 계속 갈등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곧바로 3학년에 들어가면 길을 잃을(?) 것 같아서, 약간은 앞으로 닥칠 미래를 회피하는 마음으로 휴학을 선택했다.
휴학을 결정하고(12월 초), 곧바로 앞으로 진로에 대한 명확한 방향 설정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동안 계속 봐왔던 강의 플랫폼인 Udemy, Coursera를 통해 1년짜리 학습 커리큘럼을 직접 만들었고, 이를 통한 학습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왜 위성 임베디드로 현재 진로를 선택했는지는 모호하지만 앞으로 글을 통해 풀어나가고 싶다.
다행히 2월 현재까지 커리큘럼대로 학습을 이어나가고 있고, 이제는 슬슬 활동하고 있는 K-DEVCON에 복습 차원에서 공부 기록을 올려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주에 1~2회 정도 꾸준히 공부 기록을 홈페이지에 올릴 것이다.
다소 두서가 없는 글이지만 이런 나의 이야기가 있는 글을 첫 글로 올려 보고 싶었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우주, 행성 탐사에 관심이 있었고, 대학 진학 이후에는 재사용 발사체에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모두 '관심이 있었다.'수준에서 멈추었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하고자 하는 계획은 세우지 않았다.
작년 복학 이후 여러 차례 진로에 대한 혼란을 겪으면서 전과, 창업 활동들을 하였고 결과적으로 지난 1년을 오로지 나의 진로를 위해 전진하지 못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단지 의미있는 경험을 위한 선택이 긴 기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었고, 그 와중에 이를 만회하기 위해 기계공학과로 전과를 한 것이 그나마 잘한 선택이었다.
하지만 전과를 한 이후에도 학업과 아직 놓지 못한 창업의 끈 사이에서 고민한 채, 진로에 대해 제대로 고민해볼 시간을 가질 수 없었다. 게다가 이대로 내년에 그대로 학업을 이어간다면 3학년이 되기 때문에, 취업을 위한 학업과 각종 활동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진로에 대해 계속 갈등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곧바로 3학년에 들어가면 길을 잃을(?) 것 같아서, 약간은 앞으로 닥칠 미래를 회피하는 마음으로 휴학을 선택했다.
휴학을 결정하고(12월 초), 곧바로 앞으로 진로에 대한 명확한 방향 설정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동안 계속 봐왔던 강의 플랫폼인 Udemy, Coursera를 통해 1년짜리 학습 커리큘럼을 직접 만들었고, 이를 통한 학습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왜 위성 임베디드로 현재 진로를 선택했는지는 모호하지만 앞으로 글을 통해 풀어나가고 싶다.
다행히 2월 현재까지 커리큘럼대로 학습을 이어나가고 있고, 이제는 슬슬 활동하고 있는 K-DEVCON에 복습 차원에서 공부 기록을 올려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주에 1~2회 정도 꾸준히 공부 기록을 홈페이지에 올릴 것이다.
다소 두서가 없는 글이지만 이런 나의 이야기가 있는 글을 첫 글로 올려 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