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수의 글쓰기 클럽 2기] 사전 과제
1. 글쓰기 클럽에서 불릴 닉네임
허태정
2. 요즘을 설명하는 단어
- 문어 🐙: 요즘 회사에 사람이 귀해져서 정신이 없습니다. 팀에서 백엔드 개발자 2명이 아둥바둥 일을 처리하고 있었는데, 한 분이 2주간 신혼여행을 가신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 AI가 발달하면서 여러 AI 세션을 한 번에 돌리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일이 몰리는 데다 AI 기조까지 겹치니 팔이 8개 달린 문어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잡동사니 📦: 문어와 비슷한 맥락인데, 요즘은 제 인지 부채를 어떻게 해소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AI 덕분에 코드 작성량이 늘어난 만큼 이해해야 할 맥락도 늘었는데, 이게 할 일 더미에 잡동사니처럼 쌓여 있는 느낌이에요. 이걸 어떻게 해소할지가 요즘 주요 관심사입니다.
3. 재미있는 개인 경험 이야기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다니고 있어서 이쪽 산업 이야기를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한약, 피부 시술, 화장품 등 이 회사에 와서 배우고 경험한 것들이 다양하니 궁금하시면 같이 이야기해 봐요 ㅎㅎ
4. 관심 있는 글/콘텐츠와 최근 추천
AI 관련 콘텐츠를 많이 보는데, 코딩팩토리라는 유튜버가 새 모델이 나올 때마다 모델 비교 영상을 올려줍니다. 굉장히 재밌게 보고 있어요. 앱을 만드시는 분들의 콘텐츠도 간간이 보는데, 보고 있으면 나도 뭔가 만들어봐야겠다는 의지가 활활 타오르네요🔥
5. 나에게 글쓰기란
저에게 글쓰기는 정리정돈입니다. 생각만 하는 것보다 말로 뱉는 게 더 기억에 남고, 말로 뱉는 것보다 글로 정리하는 게 더 오래 남는 것 같아요. 글로 정리하다 보면 다시 되새기고, 검증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는 퇴고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일상에서 든 생각이나 공부한 내용을 글로 쓰는 건, 흩어져 있고 흐릿한 것들을 또렷하고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는 형태로 정리정돈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6. 다른 사람과 이야기해 보고 싶은 주제
AI 시대에 인지 부채를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2번에서 말한 잡동사니 이야기와 이어지는데요. 저는 요즘 AI 세션에서 한 작업을 HTML이나 Artifact 같은 형태의 요약으로 받아 보면서 큰 흐름을 먼저 파악하고, 흐름을 이해하지 못한 변경은 배포에 포함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어요. 다른 분들은 늘어나는 코드와 맥락을 따라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7. 10주간 글로 구체화하고 싶은 생각
- 요즘 회사에서 일하면서 드는 생각들
- 제가 유용하다고 느낀 작업 플로우나 도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