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수의 글쓰기 클럽 2기] 일은 원래 재미있다.
제목: 일은 원래 재미있다.
원문 링크: https://velog.io/@gms72901217/%EC%9D%BC%EC%9D%80-%EC%9B%90%EB%9E%98-%EC%9E%AC%EB%AF%B8%EC%9E%88%EB%8B%A4
카테고리: 에세이
핵심 요약: 사람들은 흔히 일을 돈 때문에 억지로 하는 것으로 여깁니다. 작성자는 이런 인식에서 벗어나 일의 재미를 '좋은 성과나 보람'으로 정의합니다. 그리고 일을 강박 없이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남에게 선한 영향을 주며 스스로 성장할 때 일이 재미있다고 말합니다.
주요 내용:
- 일을 재미있게 느끼는 것과 워커홀릭은 다릅니다. 워커홀릭은 개인의 삶보다 일을 앞세우는 '일을 해야만 한다는 강박'입니다.
- 우리 사회에는 일은 돈 때문에 한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설문조사에서도 '소득이 필요해서'(82%)와 '사람이라면 마땅히 일해야 해서'(61%)가 1, 2위였습니다. 일을 하기 싫지만 해야 하는 것으로 대하면 재미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 작성자에게 일의 재미는 두 가지에서 옵니다. 하나는 자신이 만든 코드, 테스트, 배포 자동화가 고객과 동료에게 도움이 될 때 느끼는 보람입니다. 다른 하나는 실수를 줄여 가며 성장하는 과정입니다.
- 일이 재미없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협업할 때 생기는 인간관계 마찰입니다. 사람마다 일하는 동기와 바라보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공동체가 향하는 방향을 함께 바라보면 마찰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방향이 어긋난 동료에게는 잔소리가 아니라 방향을 가리켜 주는 도구로 피드백을 건네 보아야 합니다.
- 일보다 삶이, 삶보다 내가 먼저입니다. 지칠 때는 쉬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그동안 잊고 지낸 사람들과 다시 연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