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캐나다 한 달 생존기 – 번외편: 캐나다에서의 일상

오늘은 번외편으로 캐나다에서 공부 외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수업 이야기만 하기에는,
이 한 달 동안 겪었던 일들이 너무 많기도 했고
공부 말고도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조금 더 편하게 캐나다에서의 일상과 소소한 이야기들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3] 캐나다 한 달 생존기 – 번외편: 캐나다에서의 일상
Chocolats Favoris, Choco Blitz with cookie dough


벌써 사진만 봐도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서 이가 다네요..😵‍💫🦷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서 근처 가게에 들어갔는데 아이스크림…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습니다..
당 충전은 확실히 되긴 했는데 진짜 너어어어어어어어어무 달아서 먹을 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한 입 먹고 "오 굿굿 ~" 했다가 세 입째부터는 너무 달아서 고민하게 되는 맛이었습니다😂


[3] 캐나다 한 달 생존기 – 번외편: 캐나다에서의 일상 - 이미지 2


캐나다에도 드디어 두쫀쿠(?) 열풍이 찾아왔습니다!
진짜 두쫀쿠는 한인마트나 일부 카페에서만 팔고 있었지만, 
놀랍게도 캐나다 스타벅스나 팀홀튼에서도 두바이, 피스타치오 음료가 나올 정도로 인기가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못 참지 하고 한국 vs 캐나다 두쫀쿠 비교를 위해 직접 먹어봤습니다..
결론은…...........................................................................  그냥 똑같다!!!!!!!!! 
피스타치오+카다이프+마시멜로우 등 어디서든 재료 구하기가 쉬워서 별 다르지는 않았습니당~

하지만 사건은 지금부터... 


[3] 캐나다 한 달 생존기 – 번외편: 캐나다에서의 일상 - 이미지 3

한인마트에서 매운 새우깡이 할인하길래 한 봉지를 사고, 날씨도 너무 좋아서 산책을 할 겸 캐나다 플레이스로 향했습니다!
역시 해안가답게 갈매기가 정말 많더라고요.
 
마침 손에는 새우깡도 있었겠다…🦅🦐
같이 가던 친구들이 새우깡을 갈매기한테 주고 싶다며 슬슬 들뜨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비둘기도 무서워하고 갈매기도 무서워하는 사람이라…
멀찍이 떨어진 의자에 앉아서 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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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가 제 친구 머리 위에 똥을 쌌습니다.. (위 사진은 친구의 인스타에서 가져왔습니닷)


네 사진처럼 갈매기가 배출을 ...  
갈매기가 💩을 투하하는 장면은 정말 영화 같았습니다.. 

다행히 친구의 머리에 맞는 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가방 위로 정확하게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불행 중 다행으로(?)
빠르게 휴지와 물티슈로 뒷정리를 했고, 갈매기 똥을 맞은 친구는 그날 저녁
그 어느 때보다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 잠에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맞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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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에 가는 도중 들렸던 세븐일레븐에서 정말 놀라운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바로 핵불닭볶음면이 끝없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알기로 이 라면은 한국인도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정말 진짜 완전 매운 라면인데요!
편의점 한 켠을 가득 채우고 있는 걸 보니 캐나다 사람들의 도전 정신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날 이후로 저 진열대를 이렇게 부르기로 했습니다.

"지옥의 진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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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의 캐나다 한 달 생존기는 공부만큼이나(?) 다양한 사건들로 가득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