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캠프 1기] 3회차 회고 - 재무 관리

"돈 관리에 있어 먼저 돈에 대해 솔직해져야 한다"가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돈을 좇지 않고 자아 실현을 위해 일을 해왔다고 생각해 왔는데,
머리를 한대 세게 맞은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사실 다른 사람들에게 자아실현을 위해 일한다고 보여지고 싶은 마음이 컸던것 같습니다.
이번 멘토링을 통해 이러한 마음이 잘못된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돼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

우리가 일을 하는 가장 큰 이유, 동기로 아마 대부분 '돈'이라고 얘기할 수 있을것입니다.
"왜 돈이 많을수록 좋을까?"에 대해서도 생각해 봤습니다.


당장 떠오른 생각으로는, 보유한 돈에 제약이 있다면 우리 삶의 선택지가 줄어듭니다. 우리는 한정적인 돈을 소유하고 있을때 그 안에서만 생활 하기 위해 지출 계획이라는 것을 세우게 됩니다.  우리 삶에서 입는 것 , 먹는 것, 취미 생활을 비롯한 모든 것은 돈과 연결되어 있는데, 이떄 절약이라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절약의 과정에서 정말 "이게 내 삶에 당장 필요한가?,  더 저렴한건 없을까? , 내 생활에 비해 너무 비싼 음식을 먹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절약을 해온 부분이 있습니다.
5년 전부터,  통신 3사 요금제를 해지하고 만원대의 알뜰 요금제 ( 데이터·통화·문자 무제한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렴한 요금제를 사용하려면 주기적으로 요금제를 변경해야 하기에 시간이라는 비용이 많이 들곤 했습니다.
스마트폰도 최소 1~2년된 중고폰을 구매해 사용하며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왔습니다.
총 통신비 (인터넷+TV+스마트폰)로는 월 3만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전에는 어떤 물건을 하나 사더라도 판매처별 상품 금액을 꼼꼼하게 비교하며 구입하는 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신기하게도 취업을 하며 돈의 여유가 조금 생기다보니 쿠팡 와우 같은 멤버십에 가입을 하게 되었고,  이제는 상품 가격의 차이보다 선택하는 데 발생하는 시간 비용을 줄이는 쪽을 택하게 된 경향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가지 깨달은 점은 "전보다 소유하게 되는 돈이 많아질수록  절약이라는 비용보다 시간이라는 비용에 더 집중할 수도 있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와 별개로, 저의 경우 플랫폼 구독료로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티빙, 멜론, 유튜브 멤버십, 제미나이, 클로드 등에 가입이 된 상태입니다.

전에는 혼자 사니 이게 문제가 될까라는 생각도 있었는데,
멘토링이 끝난 이후 곰곰이 생각해보니 정말 이 구독들이 다 필요한게 맞을까 싶어 하나씩 줄여나갈 예정입니다.
그럼에도 클로드, 제미나이 등 업무와 자기계발에 들어가는 비용에는 과감하게 투자를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복리를 잘 활용해야 한다는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멘토링을 통해 그 차이를 확실하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젊을의 가장 큰 무기는 시간이고, 그 시간 안에 복리의 마법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멘토링에서 나온 이야기를 바탕으로 계산한 이율 3.3%, 월 300만원, 20년간 예적금 하였을때의 만기 금액입니다.

[성장 캠프 1기] 3회차 회고 - 재무 관리


서른 살에 예적금을 시작해 20년간 꾸준히 저축을 한다고 가정 했을떄,
50살에 10억이라는 보유할 수 있습니다.

20년 기준 총 납입원금은 7억원이고, 총 이자는 무려 3억원이 됩니다.
이렇게 우리는 모두 꾸준한 저축을 통해 복리의 마법을 누리며 큰 돈을 안정적으로 벌 수 있습니다.

실제 실행으로 옮기것인지 말지는 온전히 우리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아직 300만원의 저축을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에 추후 여유가 된다면 이 전략의 재테크를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