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AI 시대, 엔지니어의 리더십은 '결정'에서 나온다 (at 모두의 연구소)

지난 4월 13일 월요일 저녁, 모두의연구소 강남캠퍼스에서 열린 커리어 세미나 후기를 공유합니다. 현장의 열기와 핵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20년 차 엔지니어이자 강성욱 님의 통찰이 담긴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를 마주한 우리에게 단순한 기술 습득 이상의 '생존 전략'을 제시해주었습니다. 위 내용은 지난 3월 21일 데브콘 Devboost 밋업에서도 다뤄졌던 내용이지만 이번엔 약 2시간을 세미나,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으로 심도있게 진행했습니다. 

[후기] AI 시대, 엔지니어의 리더십은 '결정'에서 나온다 (at 모두의 연구소)



세미나 후기: AI 시대, 엔지니어의 리더십은 '결정'에서 나온다

1. "어떻게(How)"보다 "무엇을, 왜(What & Why)"
과거의 엔지니어가 '코드를 한 줄이라도 더 깔끔하게 짜는 능력'으로 평가받았다면, 이제는 비즈니스 문제를 정의하는 설계 능력이 핵심입니다. 발표자께서는 기술적 구현에 매몰되기보다, 이 서비스가 왜 필요한지, AI를 어디에 배치해 비즈니스 임팩트를 10배(10X)로 만들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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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I를 부리는 '마이크로 매니저'가 되어라

신규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모든 코드를 직접 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세미나에서 제안한 효율적인 업무 분담 방식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결국 일을 잘게 쪼개어 AI라는 유능한 팀원에게 배분하는 능력이 팀의 생산성을 결정합니다. AI가 만든 결과물을 최종 승인(Approve)하는 당신이 바로 프로젝트의 리더라는 말씀이 깊게 와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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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솔로프리너(Solopreneur)의 마인드셋

'가치 있는 인재'는 단순히 시키는 일을 하는 수동적 실무자가 아닙니다. 스스로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AI 리소스를 활용해 완수할 수 있는 사업가적 기질을 가진 지원자가 조직에서도 더 큰 가치를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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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만의 공부 트랙을 찾는 법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명쾌했습니다. 남들이 하는 공부를 무작정 따라 하기보다,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메타인지)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자신의 관심사를 정리하고, 그것이 내가 잘하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취미인지를 구분하여 나에게 진짜 필요한 공부를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 현장 Q&A 및 핵심 팁




마치며: AI 시대 커리어 생존 체크리스트

이번 세미나를 통해 스스로에게 던지게 된 세 가지 질문입니다.

멋진 인사이트를 나눠주신 강성욱 님과 자리를 마련해주신 모두의연구소 박광석님께 감사드립니다. AI라는 파도를 두려워하기보다, 그 파도를 타고 나아가는 '리더'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다음 커리어 세미나는 4월 27일(월) 19시 데브콘 박종훈님의 바이브코딩 실전 이야기로 찾아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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