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캠프 1기] 2회차 회고 🔥

오늘 2회차는 "나의 브랜딩"을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이야기를 나눈 부분들에 대해 짧게 회고를 남겨보겠습니다.

1. 브랜딩은 하루 아침에 되는 게 아니다.


2. 나를 판매하기 위해 소개하기

평소 저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저라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는 거 자체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근데, 조금 방향을 바꿔서 “나를 판매한다”는 관점에서 나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하니 생각보다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내가 무언가를 잘한다고 했을 때, 그를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가 있어야 하고, 그 근거에 설득력을 덧붙여줄 정량적인 수치가 있어야 했습니다.
또, 나를 소개하는 게 아니라 판매할 때는 부정적인 워딩도 최대한 지양해야 했습니다. 저는 평소 누군가와 솔직한 대화를 할 때 저의 단점이나 안 좋은 부분들을 의도적으로 말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해야 상대도 보다 더 깊은 이야기를 꺼낼 수 있었는데, '나를 판매'하는 관점에서는 조금 다르게 접근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나를 판매하는 것은 곧 나의 가치를 설득해야 하고 믿음을 줘야 하는데, 그러려면 부정적인 단어는 지양해야 한다는 것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3. 다른 사람을 피드백하기

제 차례가 끝나고 다른 분들의 소개도 차례대로 이어졌는데, 다른 분들의 소개가 끝나면 피드백을 드릴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대부분 누군가에게 "피드백해달라" 라고만 요청하는 입장이었는데, 막상 누군가를 내가 피드백한다고 하니 역시 쉽지 않았습니다.

4. 멘토님과 모더레이터님들의 진정성

비록 아직 2회차에 불과하지만 이 성장캠프의 멘토인 성욱님, 모더레이터인 성연님 모두 진정성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참여율 독려를 위한 노쇼비는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외에 따로 뭔가를 지불하는 것도 아닌데 시간내서 이렇게 멘티들의 성장을 위해 한 마디라도 더 진심으로 조언을 주려고 노력하시는 성욱님, 그리고 과제를 보면 멘티들의 진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정말 많이 고민한 흔적이 느껴지는 성연님까지 진심이 느껴져서 저도 더 진지하게 임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1회차와는 다르게 모두가 함께하지는 못해서 아쉬웠지만, 앞으로 남은 4개월도 어떤 배움을 얻을지 행복하고 기대도 많이 됩니다. 오늘도 정말 많이 배우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