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캠프 1기] 2회차: 퍼스널 브랜딩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강성욱의 성장 캠프 1기에서 유일한 학생 신분으로 참가 중인 김현호입니다.
지난 7월 6일에 있었던 1회차(‘나를 알아가기’)에 이어 이번 2회차에서는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다뤄볼 수 있었습니다.
시작할 때 성욱님께서 회의실 안에 있던 칠판을 보시고 “과연 이 칠판의 가격은 얼마일까요?”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저는 “대략 10만원쯤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답했습니다.
저는 “대략 10만원쯤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이어서 칠판에 루이뷔통의 ‘LV’ 마크를 그리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물으셨습니다. “자, 이제는 얼마일까요?”.
그리고 다시 물으셨습니다. “자, 이제는 얼마일까요?”.
어떤 말씀을 하고 싶으셨는지 순간 깨달았습니다.
단순히 같은 칠판에 명품 브랜드 로고만 붙은건데, 가격은 수십 배 차이나 보입니다.
본질은 같더라도 이것이 어떤 브랜드에서 나왔는지가 가치를 결정함을 바로 보았습니다.
본질은 같더라도 이것이 어떤 브랜드에서 나왔는지가 가치를 결정함을 바로 보았습니다.
사람도 같습니다. 브랜딩 없이 살면 매순간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알려야 하고 증명해야 하고 가치를 인정 받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내 스스로가 명품이 되고 남이 먼저 나를 알도록 하면 증명할 필요도 적어지고,
내가 남을 찾는 것이 아닌 남이 나를 찾으며 내 가치와 값을 스스로 정할 수 있습니다.
내가 남을 찾는 것이 아닌 남이 나를 찾으며 내 가치와 값을 스스로 정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열심히만 살면 된다”. “브랜딩은 인플루언서나 하는 거다”.
이렇게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막상 제대로 생각해보니 퍼스널 브랜딩은 우리 모두가 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막상 제대로 생각해보니 퍼스널 브랜딩은 우리 모두가 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생각해봐야 하는 것이, 어떤 것이 브랜드를 명품으로 만드는 것인가 입니다.
‘희소성’, ‘신뢰성’, ‘헤리티지’가 나왔습니다.
그 중 주목해야 할 것은 ‘헤리티지’입니다.
명품은 한 순간에 태어나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완벽하지 않더라도 장인이 한땀한땀 꾸준하게 제품을 만들고 그것이 쌓여 신뢰가 되고 역사가 되면 그 브랜드는 명품이 되고 제품들은 작품이 됩니다.
그 중 주목해야 할 것은 ‘헤리티지’입니다.
명품은 한 순간에 태어나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완벽하지 않더라도 장인이 한땀한땀 꾸준하게 제품을 만들고 그것이 쌓여 신뢰가 되고 역사가 되면 그 브랜드는 명품이 되고 제품들은 작품이 됩니다.
이처럼 사람 또한 ‘퍼스널 헤리티지’를 만들어야 하고 이는 필연적으로 시간을 요합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주니어 시절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내용을 들으며, 저는 참 운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졸업하기 전인 학생 시절부터 이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고 브랜딩을 시작해볼 수 있기 때문이죠.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시간을 산 셈입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주니어 시절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내용을 들으며, 저는 참 운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졸업하기 전인 학생 시절부터 이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고 브랜딩을 시작해볼 수 있기 때문이죠.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시간을 산 셈입니다.
그럼 이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라는 질문이 나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중심에는 항상 ‘나’라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회사’는 내가 아닙니다.
“엔씨 다니는 김현호”는 회사 나오면 그냥 “김현호”가 됩니다.
회사를 빼고도 나 스스로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하며,
학생인 제 입장에서는 학교를 빼고도 저 스스로를 브랜딩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말 어렵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중심에는 항상 ‘나’라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회사’는 내가 아닙니다.
“엔씨 다니는 김현호”는 회사 나오면 그냥 “김현호”가 됩니다.
회사를 빼고도 나 스스로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하며,
학생인 제 입장에서는 학교를 빼고도 저 스스로를 브랜딩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말 어렵죠.
모든 브랜드의 시작은 해당 브랜드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하듯,
‘나’에 집중하여 스스로를 소개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구조로 저를 소개했습니다.
‘나’에 집중하여 스스로를 소개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구조로 저를 소개했습니다.
1. 한 번 몰입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다
- 과몰입하는게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도 있다는걸 알고 있다
- 취미랑 관심사가 많고 여기에 깊게 몰입함
- 한국 바리스타 10위 하신 분이랑도 친분이 있음
- 위스키 너무 좋아서 스코틀랜드까지 다녀옴
- 취미에만 몰입하는 것은 돈만 너무 쓰니까 단점이 될 수 있어 이를 통해 수익 창출을 하고자 했음
- 블로그를 만들었고 몇 년째 작성하며 포스팅 200+
- 한국인만 타켓하기에는 수요층이 적어 돈이 안되니 외국인도 타겟하고자 영어 블로그도 개설
2. 책임감이 강하다
- 맡은 바는 밤을 새더라도 끝냄
- 이런 개인적인 특성을 이용해서 일단 일을 많이 벌이고 수습함
- 회사 다닐 때도 너무 일을 많이 가져가서 팀장님이 하나 빼가심
위 내용대로 저를 소개했습니다.
빠르게 떠올리고 말을 하려다 보니 아쉬운 점이 많았고,
특히 책임감 부분에서 회사 내용은 열정으로 빼려고 했었는데 잘못 프레이밍 했습니다.
물론 이후 나오는 피드백을 들어보면 해당 내용 자체를 안넣는 것이 옳은 것이었습니다.
제 소개에 대한 피드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팀장님께서 일을 가져가시는 것은 오히려 스스로에 대한 능력치를 모르고 있다는 뜻이다. 좋은 것이 아니다. 스스로의 에너지 역량을 파악하고 분배해야 한다
- “적당히가 없다”, “일을 저지른다” 등 이런 표현은 삼가하는게 좋다
- 바리스타와 친분이 있다고만 하면 해석이 다양하게 가능하니 그보다는 네트워킹 한다는 표현이 더 적합하다
- 기업 성향이랑 핏이 안맞으면 오히려 역효과 날 것 같다
- 너무 열정만 넘치고 번아웃 빨리 올 것 같아 리스크가 있어 보인다.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 부담되고 굳이 안뽑을 것 같다
- 끝을 보는 것과 책임감을 서두에 같이 앵커링으로 묶어라
- 호흡이 너무 빠르다
위에 내용 이외에도 다양한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 도움이 되는 피드백이었고 회사 입장에서 그리고 실무적인 입장에서도 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추가적으로 앞으로 어떤식으로 제 이야기를 풀어가야할지도 감을 일부 잡았습니다.
추가적으로 앞으로 어떤식으로 제 이야기를 풀어가야할지도 감을 일부 잡았습니다.
이외에도 브랜딩을 하는 방법, 이력서는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등 약 2시간 50분 동안 다양한 각도와 시각으로 여러 내용을 다뤄볼 수 있었습니다.
‘나’를 ‘브랜드’를 만들고
‘브랜드’를 키워 ‘명품’을 만들면
‘명품’이 손님을 ‘선택(가려 받기)’하는 것처럼
‘나’에게 모든 ‘선택권’이 주어진다
퍼스널 브랜딩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성장 캠프를 수료할 때쯤 제 스스로의 브랜드 정체성 정도는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이후에도 꾸준히 발전시키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