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수의 글쓰기 클럽 2기] 사전 과제

1. 글쓰기 클럽에서 어떻게 불리고 싶나요?
실명인 김수민으로 불러주시면 좋겠어요!

평소에 쓰는 닉네임은 만도입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별명이 만두였는데요, 왜 그렇게 불렸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아요. 아마 이름이 민으로 끝나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GitHub 이름을 정할 때 그때 별명 그대로 Mandoo로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o를 하나 빼먹는 바람에 Mando가 되어버렸습니다. 
막상 보니 만도가 더 닉네임 같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만도로 살고 있어요.

2. 요즘 나를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는 무엇인가요?
이직이요.
곧 지금 회사를 퇴사합니다! 첫 이직이라 정말 많이 설레요. 그만큼 다음 회사에서 잘 적응하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5. 나에게 글쓰기란 어떤 것인가요?
한마디로 하면 어려운 일이에요.

돌아보면 써본 경험 자체가 많지 않았어요. 어릴 때부터 일기 쓰는 걸 정말 싫어했고, AI를 쓰기 시작하면서는 더더욱 직접 쓰지 않으려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생각을 글로 정리해본 적이 거의 없었어요. 스스로도 정리가 안 된 생각을 남에게 전하려니 어려울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런데 결국 제 손으로 써봐야 머릿속에서도 정리되고 제대로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아직은 잘 못하고 스트레스도 받지만 꼭 잘하고 싶은 일입니다. 
그래서 이번 10주는 반강제로라도 써보면서 경험치를 쌓아보려고 해요!

7. 10주 동안 어떤 생각들을 글로 구체화해보고 싶나요?
이직을 준비하면서 저는 어떤 개발자인지 딱 말할 수 있는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10주 동안 저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글로 구체화해 보고 싶습니다. 

추가로 개발을 하면서 드는 생각들도 함께 정리해 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