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문 9답 회고 챌린지] 중요한 건 지금 쓰는 한 줄✍🏻

회고를 쓰는 일은 늘 마음속 TODO에만 남아 있던 과제였습니다. 
“연말에 몰아서 써야지”라고 생각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쓰지 못한 채 새해를 넘긴 적도 많았고요. 
그래서 이번엔 K-DEVCON이 제안한 질문들 중 지금 가장 끌렸던 몇 가지를 골라 잘 쓰는 회고가 아닌, 끝까지 써보는 회고를 작성해보려 합니다🫡

🛠 [2025 개발적 회고]

Q3. 2025년 가장 인상 깊었던 IT 뉴스
2025년의 IT 뉴스를 관통하는 주요 내용은 “AI가 이제는 기능이 아니라 동료가 되고 있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자동화 사례들을 보며 단순히 모델 성능을 높이는 경쟁보다는 AI와 어떻게 협업 할 것인가가 점점 더 중요해진다는 걸 실감했어요.
이에 따라 개발자의 역할 역시 ‘얼마나 많이 아느냐’보다 ‘얼마나 구조적으로 생각하느냐’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 [2025 개인적 회고]

Q4. 2025년 가장 잘한 시도
가장 잘한 선택은, 불안한 상태에서도 사람을 만나고 질문을 멈추지 않았던 것입니다.
컨퍼런스, 스터디, 멘토링 자리에서 완성된 사람인 척하기보다 “이건 아직 잘 모르겠다”라고 말해본 경험들이 결과적으로 다음 학습과 기회를 만들어줬습니다.
2025년은 혼자 끙끙대는 시간보다 열린 상태로 탐색한 시간이 더 많았던 해였습니다.

✨ [2026년 다짐]


Q7. 2026년에 이루고 싶은 개발적 목표
2026년에는 ‘공부한 기술 목록’보다 '끝까지 만들어본 결과물’을 남겨보고 싶습니다.
작아도 좋고, 투박해도 좋으니 [기획 → 구현 → 공유]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를 여러 번 완주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제는 준비보다 실행의 비중을 높이는 해로 만들고 싶어요.

❓ [번외]

Q10. 2026년에 가장 얻고 싶은 것
⑤ 여유🕊️
여유가 있어야 배움도, 관계도, 성취도 오래 가져갈 수 있다고 믿기에 여유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정리하다 보니 데브콘의 다른분들은 어떤 2025년을 보내셨는지, 그리고 어떤 2026년을 그리고 계신지 궁금해지네요. 
여러분의 2025년은 어떠셨나요? 그리고 어떤 2026년을 그리고 계신지 많이 나누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